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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조민 병원 찾아가 무단 촬영 - 가세연, 3개월 돈벌이 정지 당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일주일 방송 중지와 함께 3개월간 수익 창출 정지 조치를 당했습니다. 지난 26일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채널 커뮤니티에 "가로세로연구소 수익이 정지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주 목요일 유튜브는 가세연에 일주일 방송 중지 처분을 내렸다. 이유는 조국 딸의 의사 활동 취재 때문"이라며 "유튜브는 이 취재 활동을 '괴롭힘'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내렸다"고 했습니다. 이어 "(유튜브 측은) 수익 창출을 못하도록 조처를 내렸고 3개월 뒤인 8월 17일 이후에 다시 수익 창출 신청을 하라고 통보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표는 "가세연에 큰 위기"라며 "당장 24명의 직원이 있는 가세연이 수익 없이 어떻게 운영될지 막막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반드시 가세연을.. 더보기
"조국 여자 문제 터지면" - 가세연,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조국 전 법무장관 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아들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용석 가세연 소장과 김세의 대표, 김용호 전 기자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이달 15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고, 유튜버 이모씨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 소장 등은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조 전 장관 딸과 아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세연은 2020년 유튜브 방송에서 조 전 장관 딸에 대해 “국산차는 전시용이고, 빨간색 포르쉐 타고 다닌다”, “딸이 의전원에서 꼴찌를 하고 유급됐는데 조국 측이 바로 교수를 만나러 쫓아갔다”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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